검사를 추천하는 분
① 과거에 신형 코로나에 감염했는지 불명하고, 백신을 접종할지 어떨지 헤매고 있는 분.
※과거에 신형 코로나에 걸려 있어도, WHO등에서는 백신 접종이 추천되고 있습니다.
② 백신접종 후에 부반응이 없고, 정말로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걱정스러운 분.
③ 1회째의 백신으로 부반응이 강해, 2회째가 칠까 걱정.
④ 백신 접종 전이나 접종 후에 자신의 항체가를 확인하고 싶은 분.
가격 등
이 클리닉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항체가를 측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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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이크 단백질 항체
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, 이미 2회째의 접종을 마친 사람도 계실까라고 생각합니다. 대규모 임상 시험의 결과, 95%의 높은 발증 예방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만, 자신이 제대로 항체를 획득할 수 있는지 궁금한 분도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. mRNA 백신은 바이러스의 표면에 존재하고 감염의 성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(S) 단백질 에 대한 항체를 유도함으로써 COVID-19의 발병 예방 효과를 발휘합니다. 스파이크 (S) 단백질 에 대한 항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이미 감염 및 예방 접종 후 항체 획득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이며, 바이러스와 인간 세포의 결합을 억제하는 중화 항체로서의 활성을 갖는다고 생각된다. 되었습니다.
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
표면에 돌기가 있는 직경 100nm 정도의 구형 바이러스입니다.
그 모양이 왕관(crown)과 비슷하기 때문에 그리스어로 왕관을 의미하는 코로나(corona)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.
지질의 이중막으로 덮여 있고, 그 안에 뉴클레오캡시드(N) 단백질에 감긴 플러스 가닥의 단일 가닥 RNA 게놈(유전자)이 있습니다. 표면에는 스파이크(S) 단백질, 엔벨로프(E) 단백질, 멤브레인(M) 단백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. 유전자 정보를 가진 게놈의 크기는 RNA 바이러스 중 최대 크기의 30kb입니다. 그건 그렇고,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게놈은 10kb 정도입니다.
스파이크 항체 검사에서 항체가 기준
－플라크 감소 중화 시험(PRNT)의 결과－
바이러스량을 50%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는 배양 세포에서의 시험(플라크 감소 중화 시험(PRNT))으로, 1:250 희석의 PRNT ID50을 사용한 확률 프로파일의 예에서는 95% 신뢰 구간에서 4,160 AU/mL 로 보고되었습니다.
-화이자사/비온텍사제의 백신접종 후의 항체가-
스파이크 단백질 항체 검사의 실시시기
많은 논문에서 IgG 항체는 발병 후 약 10일에 상승하고, 발병 후 14일째 이후의 양성률은 100%로 보고되었습니다.
○과거 감염이 신경이 쓰이는 사람 → 증상이 나와 14일 후 이후의 검사 ○백신의 효과 판정 → 2회째의 접종을 마치고 약 1개월
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체가 지속 기간
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, 신형 코로나바이러스(SARS-CoV-2)에 감염되어 발병한 환자에 있어서, 바이러스에 의한 항체가 발병으로부터 적어도 3~6개월간 유지되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.
【판정 방법】
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COVID-19) 환자 39명의 혈액 중에 포함되는 항체량을 계시적으로 계측하였다. 혈중 항체량은 SARS-CoV-2의 바이러스 입자 상에 있는 주요 항원 단백질인 S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영역, S 단백질의 세포외 영역, SARS-CoV-2의 바이러스 입자 내에서 바이러스의 게놈 RNA에 결합하는 N 단백질을 항원으로 사용한 ELISA, 중화 시험에 의해 측정하였다.
【결과】
발병 10일째 정도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검출되었고, 항체가는 발병 20일째 정도에 피크에 달했다. 그 후, 항체가는 시간에 따라 저하되지만, 저하 속도는 서서히 완만해지고, 항체는 3~6개월간 유지되었다.
COVID-19 환자에서 SARS-CoV-2에 대한 항체가의 변화. 적선은 항체가의 중앙값, 회색 영역은 95% 최고 밀도 구간을 가리킨다. 출처 : 도쿄대학의과연구소